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르 에류엘 (문단 편집) == 자세한 설정&떡밥 == ||'''{{{+1 <캐릭터 파일>}}}''' 엘프의 섬 에류엘 출신. 큰 전쟁이나 굴곡 없이 자라, 곧고 뒤틀림 없는 엘프 소녀. 높은 이상과 자유를 가진 사수자리. 밝음과 민첩한 행동으로 다른 일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목표로 화살처럼 전진해나가는 성격. 여러 식생들의 씨앗을 모으고 심는 것을 좋아한다. 야채를 가꾸는 텃밭도 여럿 가지고 있는 그녀지만, 요리를 비롯한 가사 활동은 좀처럼 익숙해지지 않는 것이 고민. 멤버들이 티격태격 할 때 마다 중재하는 것은 그녀의 몫. 그 와중에 그녀 자신도 한번씩 폭발할 때가 있지만, 겉으로는 잘 드러내지 않는다.|| 엘리시스처럼 리르의 나이도 오락가락한다. 원래는 불명에서 한때 15세였으나, 이것도 2012년도부터 흐지부지해졌다. 어쩌면 '엘프 기준'으로 15세일지도 모른다. 공식 블로그의 올라온 질의응답을 보면 가장 잘 하는 음식은 자연친화적인 채소요리(힐링과 MP 보충에 좋다고)이고, 휴식 시간엔 항상 멤버들의 부상을 살피고 치료해준다. 버릇은 붕대 묶기. 슬럼프에 빠지면 조용해지고 혼자 있으려고 하며, 좋아하는 꽃은 백합이다. 특유의 친화력으로 모든 멤버와 잘 지내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엘리시스와 아르메와는 친자매 같은 사이. 콤플렉스가 있다면 아무래도 체력적인 면을 콤플렉스로 느낀다. 그리고 엘프족은 모두 외모가 매우 아름다워서 어릴 때부터 그런 외모의 사람들과 함께 살았기 때문에 자신의 외모를 특별하게 신경쓰지 않는 듯. 그리고 오빠인 리드미르와 마찬가지로 [[울보]]다. 오빠 '리드미르 에류엘'과 친구 '미리엘 아리아데느'가 있다. 오빠는 일찍이 돌아가신 부모님을 대신에 리르를 키우다시피 했기에 리르에겐 오라버니인 동시에 아버지인 셈이다. 하지만 엄청난 [[시스터 콤플렉스|여동생 바보]]라서 리르의 그랜드체이스 합류를 가장 반대한 1인이었다. 결국 리르의 고집을 꺾지 못했지만 대신 밤마다 리르의 초상을 붙들고 울고불고 한다. 오빠는 근접전 재능이 없지만 마법 재능은 매우 뛰어나서 에류엘 섬의 가장 위대한 마법사들 중 하나인 동시에, 마을을 이끄는 침착, 과묵, 책임감이 많아서 젊은 지도자라 칭송받는다. 세계의 변동을 알아보기 위하여 리르를 포함한 엘프들을 세계로 내보냈지만 정작 에류엘 숲마저도 그렇게 좋은 상황은 아닌 듯하다. 이 때문에 리드미르는 동생을 걱정하는 동시에 에류엘 섬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리르가 그랜드체이스를 탈퇴해서 에류엘 섬으로 돌아오는 것을 권유한다. 미리엘은 리르에게 궁술 선생 겸 절친이다. 평화를 사랑하지만 동시에 방콕 성향이 심한 엘프 중에서도 개방적이며 바깥 세상을 통해 엘프들의 문화가 좀 더 발전하길 바라고 있다. 다만 활발한 게 지나쳐서 항상 얌전히 있는 리르를 사고에 휘말리게 한 적도 있다. 리르가 초반부터 만나서 으르릉거리는 엘리시스와 아르메를 부드럽게 ~~조련~~ 대응할 수 있는 건 미리엘과 있어서 생긴 노하우. 에류엘은 고대 엘프 지도자의 이름이다. 에류엘 섬의 엘프들은 전란을 피해 아케메디아에서 이주한 엘프들이다. 그들은 몬스터가 적은 섬에 터를 잡고 당시 지도자의 이름 '에류엘'을 붙였다. '리르'라는 이름은 여신 '리스나르'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